일소지 씨가 동정금 죽음과 바꾼 우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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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업무 차 내한했던 일본 「스미또모」회사의 「고이께」박사는 6일 「죽음과 바꾼 우애」 (본보6월4일자) 의 주인공 이종남 군의 추념비 건립에 써 달라고 남은 여비를 본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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