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우·키 유임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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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월남의 최고 권력기관인 군지휘관 회의는 6일 국가원수 「구엔·반· 티우」 장군과 「구엔· 카오· 키」수상이 유임해서 집권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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