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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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현충일, 다만 하루라도「충」의 뜻을 되새기는 날이 되길.
장박서거. 조용히 떠나셨구료. 말못한 회포, 얼마나 답답했을꼬.
하곡매입 국회서 논란될 듯. 농민 생각하는 마음이 이토록 갸륵? 굶어도 배부를 판.
「키」 수상, 우리 공군파월 요청. 월남이 멀긴 멀군, 소문 떠 돈지 한참 만에야 공한은 도착.
중공정치위기? 사유재산 없는 만큼 정치유산 비대하니 싸움도 있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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