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7일에 소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국회법사위는 오는 7일 민복기 법무장관, 엄민영 내무장관등 관계장관을 불러 반공법의 적용 한계에 관한 대정부질의를 벌이기로했다.
진경하·김익기(민중)의원등 법사위의 야당 양원들은 대정부질의를 위해 4일 법사위소집을 요구했으나 정원미달로 회의를 열지못하고 오는7일로 연기한 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