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부분과 나사못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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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패사디나3일UPI동양】미국의 달탐삭자주선「서베이어」1호는 3일 「아름답고 선명한」 8백63강의 달표면사진들을 지구로 전송했다. 이중에는 3년후 「아폴로」자주인들이 착륙할 달표면의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산파같은「돌기부분 사진」도 들어있었다.
또 자체의 발밑읕 찍은 근접사진은 3각의 나사못은 물론 직경3「미터」의 작은돌멩이까지 또렷또렷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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