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감시로 미원조 절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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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미국의 대외원조에 대한 『지금까지의 비밀감시』결과 수백 만불이 절약된 것으로 「러스크」국무장관이 상원외교위원장에게 밝혔다고 「뉴요크·타임즈」가 보도했는데 월남에서의 외환 부정 유출범 일망타진 등이 감시결과에 포함된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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