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합승 정류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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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시는 시내「버스」·합승 등 교통기관의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각 장류장의 차양대에 여론함을 설치한다.
시 당국은 시민들이 불편한 점, 건의할 일 등을 여론함에 넣으면 검토 후 운수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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