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의 킴·노박|1년 채우고 파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여배우 「킴·노박」(33)은 작년 3월 결혼한 배우 남편 「리처드·존슨」이 자기를 학대한다고 이혼을 제소, 첫 결혼이 1년만에 파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