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강범석특파원】일본정부는 오는 10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2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대표에 「시모다」(하전) 외무성 대신 관방심의관(공사자격), 「이시다」(석전) 수산청차장, 「가다야나기」대 일본수산회 부회장을 비롯하여 외무성수산청해상보안청 등 관계 각성청의 실무자 1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하전 심의관등 파견|일, 서울어업공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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