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각가 등 5명|올해 레닌 평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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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련은 금년도 「레닌」평화상을 5개국의 남자 4명과 여자 1명에게 수여키로 결정.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아코모·만주」(이태리 조각가) ▲「미구엘·안젤·아스투리아스」(구아테말라 작가) ▲「미리암·비레·투오미넨」(핀란드 평화운동지도자) ▲「잠사랑걘·삼부」(몽고 간부회의장) ▲「조셉·피테·쿠르티스」(나이지리아 대중지도자) 【모스크바=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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