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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연속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 중앙방송국은 25일부터 새 연속극 장사공작, 홍두표연출 「운현궁아씨」를 27회 예정으로 방송한다. 이조 말기 대원군 폭정의 그늘에 숨겨졌던 운현궁의 비화를 줄거리로 했다. 배역에는 윤미림 이창환 구민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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