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송미연 교수 저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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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원장 박동석) 한방비만체형클리닉 송미연 교수의 저서, <평생 살 안 찌는 몸 만드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가 최근 대만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2012년 3월 국내에서 발행된 <평생 살 안 찌는 몸 만드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 - 체형별 8주 완성 프로그램>의 번역본으로, 문제 체형(상체 비만 거북이형, 뱃살 두둑 캥거루형, 전신 비만 거미형, 하체 튼실 개미형)에 따른 8주 집중 코어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의 명의 송미연 교수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란 평상시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비뚤어진 체형을 바로잡아 몸속 균형을 되찾고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살이 찌는 근본 원인부터 해결해 어떤 다이어트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체중 감량의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밝혔다.

특히 송미연 교수의 이번 저서는 대만에 이어 중국 수출도 결정되면서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많은 아시아 여성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웰니스센터 (02-440-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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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준 인턴 기자 hjun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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