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스펜서~ 잘했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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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잘했어~
뉴욕양키스의 로저 클레멘스가 6회 애리조나의 매트 윌리엄스가 친 공을 다이빙 캐치로 잡아냔 쉐인 스펜서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양키스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내 팔이 좀 길어~
뉴욕양키스의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8회 애리조나의 크래그 카운셀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양키스의 1루수는 티노 마르티네스.

마이클 조던이라도 그공은 내꺼야!
워싱턴 위저즈의 가드 마이클 조던이 4쿼터에 뉴욕닉스의 샨돈 앤더슨 루즈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 이승엽이 바로 2001 MVP
프로야구 신인왕 및 MVP 투표 및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하게 됀 이승엽이 환하게 웃고있다.

나한테 까불면! 이렇게 돼는거야~
토론토 메이플 립스의 알렉산더 모길니가 템파베이 라이트닝스의 그랜트 레드야드를 펜스 쪽으로 밀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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