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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의「포효하는 사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부산=장두성 기자】한국군장비의 현대화계획의 일환으로서 8일 32문의 신형 155「밀리」곡사포가 제3수송항만사령부에서 한국군에 이양되었다.
한국군 제1군단 예하부대에 배속될 중야모급인 이 곡사포는 약 15「킬로」의 사정거리를 갖고있으며 값은 1문에 10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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