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아나, 완벽 몸매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하버드 출신’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신 아나운서는 빨간 레이스 원피스로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소매 부분이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서 우아한 섹시미를 연출했다. 두 의상 모두 짧은 원피스로 신아영 아나운서의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신 아나운서는 SBS ESPN 채널의 프리미어리그 매거진 프로그램 ‘EPL리뷰’를 진행하고,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채널의 프리마레리가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맡고 있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한 신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엄친딸’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에는 잠실구장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너클볼러 필 니크로와의 영어 인터뷰로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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