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15일부터 4개월 동안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와 정말의 코펜하겐, 인도의 「벵골」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리는 WHO(세계보건기구) 주최 「결핵에 관한 역학 및 관리에 관한 세미나에 우리 나라 대표로 연세대의 김기호 (내과학) 교수를 파견키로 결정, 김 교수는 오는 12일 제네바로 향발케 되었음이 외무부에서 밝혀졌다.
김 교수에 대한 「비자」는 체코 정부에서 이미 발급, 제네바에 있는 WHO본부에 보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4개월 동안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와 정말의 코펜하겐, 인도의 「벵골」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리는 WHO(세계보건기구) 주최 「결핵에 관한 역학 및 관리에 관한 세미나에 우리 나라 대표로 연세대의 김기호 (내과학) 교수를 파견키로 결정, 김 교수는 오는 12일 제네바로 향발케 되었음이 외무부에서 밝혀졌다.
김 교수에 대한 「비자」는 체코 정부에서 이미 발급, 제네바에 있는 WHO본부에 보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