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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세 등 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 당국은 「터키」탕 당구장 등 사치성 시설에 대해 특별 이용세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문 「라디오」「텔리비젼」등 광고이용자에 대한 광고세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세목이 신설되면 1년에 14억원의 조세징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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