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식] 경남기업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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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기업과 서현개발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원룸형 주상복합아파트 서초 렌트빌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4층 규모이며 20~30평형대4백62가구로 이뤄져 임대사업에 적합하고 회사측은 밝혔다. 분양가는 평당 5백50만~6백30만원 선. 계약금 10%만 내면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해준다. 입주는 2003년 7월.

02-2009-2025.

◇ 서안공영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지하 1층.지상 11층짜리 오피스텔 서안이지텔을 분양 중이다. 17,19,23평형 70실로 분양가는 평당 3백90만원이다. 완공돼 잔금만 치르면 바로 입주할 수 있고 계약금 10%만 내면 업체에서 세입자를 맞춰 준다.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도보 1분 거리다.

02-2604-1878.

◇ 삼익건설은 서울 9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였던 공릉동 삼익2차 아파트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총 2백37가구 중 14~35평형 1백14가구가 일반 분양분으로 분양가는 평당 4백75만~5백50만원 선. 입주는 2004년 4월.

02-972-4978.

◇ 제일제당그룹 CJ개발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동광단지 내에 고급 빌라 라파이뜨 빌 9가구를 분양 중이다.1백20~1백30평형 대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1천5백만원대다. 전 평형이 남향이다.내년 2월 입주예정.

02-533-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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