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기 등에 도전권|프로 권투 3월 랭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7일 한국 권투 위원회는 체급별 3월의 국내 「프로·복싱」「랭킹」을 발표했다.
각 체급의 「랭킹」은 지난달과 거의 비슷한 가운데 전 「올림픽」선수였던 조동기(「플라이」급2위) 박희도(「밴텀」급 3위) 양 선수가 모두 「타이틀」도전권을 획득했다.
◇3월의「랭킹」
▲「플라이」급 「챔피언」=강희수 ①오운모 ▲「밴텀」급 「챔피언」=김현 ①이동춘 ▲「주니어·페더」급 「챔피언」=문창수 ①서수강 ▲「페더」급 「챔피언」=이광주 ①권수복 ▲「주니어·라이트」급「챔피언」=양재근 ①임종태 ▲「라이트」급「챔피언」=강부영①신춘교 ▲「웰터」급「챔피언」=조경황 ①장병오 ▲「미들」급「챔피언」=이「안사노」①최성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