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혐의 전직 총경 이근복씨 송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속보=서울시경은 26일 상오 전 서대문 경찰서장 이근복(49)씨를 살인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이씨는 자기 아내 강옥례씨를 살해해놓고 강씨가 자살한 것처럼 꾸며 매장한 혐의를 받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