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도시바 등 일본 기업들이 중국 상하이(上海)에 합작회사를 설립,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합작회사에는 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오츠카.오리지널 소프트와 중국 현지 기업도 참여하며,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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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도시바 등 일본 기업들이 중국 상하이(上海)에 합작회사를 설립,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합작회사에는 정보시스템 개발업체인 오츠카.오리지널 소프트와 중국 현지 기업도 참여하며, 내달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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