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SW 정품사랑' 캠페인

중앙일보

입력

한국소프트웨어(SW)저작권협회와 용산전자상가는 불법 SW사용 근절을 위해 22일 SW정품사랑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앞으로 한달 동안 용산 주요 상가를 돌며 상인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SW 정품사랑 가두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또 SW불법복제 신고센터(전화 080-039-8272)도 설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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