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휴대폰 만한 통역기 편해요

중앙일보

입력

대화형 외국어 동시통역기인 미니로봇 이지토키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창신소프트에 의해 개발됐다. 1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한 여성이 일본인 남자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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