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을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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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아마」「복싱」연맹은 13명으로 구성된「오끼나와」파견 중·고등학생「복싱」대표단을 결정했다.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복싱」대회는 오는 4월1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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