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 출시할 윈도XP에 다이얼패드가 탑재된다는 소식에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사상 최대인 1천7백만주를 기록했다. 15일 거래량은 30만주였다.
그러나 교보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윈도XP가 얼마나 빨리 보급될지 알 수 없는데다, 아직 확실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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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로 출시할 윈도XP에 다이얼패드가 탑재된다는 소식에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사상 최대인 1천7백만주를 기록했다. 15일 거래량은 30만주였다.
그러나 교보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윈도XP가 얼마나 빨리 보급될지 알 수 없는데다, 아직 확실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비중축소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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