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XML개발 치중

중앙일보

입력

금융전문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대신정보통신은웹 환경에서의 확장성표시언어(xML)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xML은 문서의 저작과 관리 및 웹상에서의 전달과 공유를 쉽게하기 위해 고안된언어다.

대신정보통신은 xML 솔루션 개발을 통해 내년까지 전자정부 구현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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