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젊은 춤꾼 한마당 부산서 열려

중앙일보

입력

부산의 젊은 춤꾼들의 실험적 무대인 '젊고 푸른 춤꾼 한마당-2001/10'공연이 13, 14일 오후 5시 부산 중구 영주동 부산민주공원 소극장에서 민족미학연구소 등의 주최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춤 동인단체에서 활동 중인 젊은 현대무용 안무가 이금화씨 등 3명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051-241-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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