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일어선 긴급피난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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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주】22일 하오3시쯤 제주도 근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일본어선 「다이에이마후」(40톤·선원9명) 「야마시다상요마루」(40톤·선원9명) 등 2척이 폭풍을 만나 제주 서귀포항에 긴급 피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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