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80명이 승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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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17회 전국태권도승단심사대회 결과가 23일 밝혀졌는데 총 응시자 2백15명 중 1백80명이 승단되었다.
지난 20일 서울한성여고체육관에서 가진 승단심사대회에서 수석합격자는 4단에 오른 강창진씨와 2단으로 승급된 김병무씨가 4백80점 만점에 4백10점을 얻었다. 승단자는 각단 다음과 같다.
초단=정재화 외 1백18명 2단=임경옥 외 27명 3단=한순성 외 16명 4단=이군신 외 14명 5단=김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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