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태 선수 은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재일 교포 중량급 유도 선수인 김의태 선수 (일본 천리대 조교)가 최근 유도회 재일 지부를 통해 대한 유도회에 은퇴의 뜻을 전달해 왔음이 21일 밝혀졌다.
김 선수는 오는 3월 귀국하여 연세대에서 1년간 수학하게 될 것이라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