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백8만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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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월20일에 끝나는 65년도 추곡 수납은 17일 현재 일반 매상 40만2천석, 농지세 61만5천석, 양비 교환 1백4만3천석, 교환 곡 회수 2만6천석 도합 2백8만5천석에 달함으로써 수납은 사실상 끝났다. 농림부에 의하면 17일 현재 정부 관리 양곡 보유량은 미곡 2백15만석, 맥류 57만석, 기타잡곡 5만5천석 도합 2백77만석으로 양곡 보유 예정량보다 55만석이 초과 약 25억원의 양특 회계 적자가 추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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