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사 등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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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열리는 국제 원자력 연초 정기이사회에 한국 대표로 이사인 최덕신 주서독 대사와 김상규 서독 대사관 2등 서기관을 파견키로 했다.
이 회의에서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문제와 원자력 기술자의 훈련 문제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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