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부는 통에 런던 연주회 중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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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 배우 「다니·케이」 (사진)가 「런던」의 「로열·앨버트·홀」에서 열린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모금 후원 연주회에서 입에다 손가락을 넣고 휘파람을 불어 연주를 중단시키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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