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불 차관 공여 험프리·칸 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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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카라치15일AFP급전합동】「험프리」미 부통령은 15일 「파키스탄」국민의 경제적 사회적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5천만불의 소비재 수입 차관을 공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월남사태와 그밖의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자「아시아」7개국 수도를 순방하고 있는 「험프리」부통령은 이날 「파키스탄」의 「아유브·칸」대통령과 회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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