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럼 타다 익사 한강서 11세 소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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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3일 낮12시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제1한강교 얼음판에서 미끄럼을 타고 놀던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58 한경순씨의 3남 상필(11·대방 국민교4년)군이 살얼음 진 곳을 잘못 디뎌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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