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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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윤 황후 장례에 수십만 인파. 병오년 세계인기상은 단연 윤 황후?
지준율 높이자 시은 예금고 인하 조작설. 「불도저」 돌아오시면 달라지겠지.
천리교 포교자금 일서 유입했다고. 선교비를 몰래 들여오니 수상하지. 천조대신상 건립자금 아닌가?
대학 총장, 합격자 명단 발표 거부에 맹견 첫 시용. 기자도 맹견엔 꼼짝 못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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