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방콕에서 외상예비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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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방콕=오전식 특파원】이동원 외무장관과 「코만」태국외상은 11일 하오 1시부터 4시까지 태국왕궁에서 한·태 외상회담을 개최하고 「아시아」외상회담을 위한 제2차 예비회담을 오는 3월 「방콕」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날 양국 외상회담에는 태국은 한국통일 문제에 있어서 우리의 정책과 월남문제에 관한 한국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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