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세리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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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7일 부산중부경찰서는 세무직원을 가장, 사기행각을 해온 강 덕윤(43·시내 초장동 3가66)씨를 관명 사칭 및 사기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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