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서 보내기로 북괴에 친선사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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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본 외무성이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10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민간친선사절단의 북한여행을 승인한데 대해서 7일 상오 외무부 당국자는『아직까지 주일대사관으로부터 정식보고를 받지 못하여 무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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