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원 현상 제2회 애독자 행운퀴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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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새해 가정 윷놀이 대회-l동나기 말판쓰기>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1백 30만원 현상퀴즈 「새해 가정 윷놀이 대회」는 오늘이 마지막 놀이가 되겠습니다. 과연 누가 제일먼저 1동을 냈는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은 어디까지 갔는가 알아맞히시고 행운의 상품을 한아름 타시기 바랍니다.

<문제> 순서대로 아버지가 먼저 윷을 높게 던졌는데 「걸」이 났습니다.
다음에 어머니는 「도」, 인수는 「개」, 인순이는 「도」가 났습니다. 그리고 인철이는 「걸」이 났습니다.

<해답방법> 지난번 「제5회 놀이」에 이어서 오늘 실은 마지막 문제의 말만을 써 보시고 제일먼저 1동이 난 사람의 얼굴을 말판 밖의 아래쪽에 붙이십시오. 그리고 나머지 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들의 말이 가있는 곳에 불이시면 됩니다.
말판과 사람의 얼굴은 지난번 「제5회 놀이」때 실은 것을 오려서 관제엽서에 붙이십시오.
그리고 오늘 실은 중앙일보 「마크」(독자증)를 엽서에 붙이십시오.

<보내실 곳>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동 58의9 중앙일보사 기획실

<마 감> 2월 12일

<추 첨> 2윌 15일

<발 표> 2윌 19일 (지방은 2월 20일자】

<주의사항> ①해답을 보내실 때는 반드시 지난번 「제5회 놀이」때 실은 말판을 사용하십시오. 다른 말판을 사용한 것은 무효입니다.
②오늘 실은 독자증을 반드시 엽서에 붙이십시오. 독자증을 붙이지 않은 것은 무효입니다.
③말판의 옆이나 밑에 여러분의 댁에 중앙일보를 배달하는 보급소, 지사 또는 지국의 이름을 반드시 적어주십시오. 보급소, 지사 또는 지국의 이름은 여러분의 댁에 신문을 배달하는 중앙일보 배달원에게 물어 보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보급소, 지사 또는 지국의 이름은 여러분에게 상품을 정확하게 보내드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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