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동해에 일본어선, 서해에 중공무장선, 동해에 북괴쾌속정. 우리어선 갈곳 어드메냐?
약진 뒤떨어진 읍면장 무더기 해임. 읍면장엔 메뚜기상만 고르기로 했다.
남산동 화재민 영하에 천막 속 이주강행. 하늘도 무심하지, 뜨거운 맛보았으니 추운 맛도 보라는 건가?
묵호에 대「시멘트」공장 건설, 회호로 변하겠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