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부대에 성김 본사 현 특파원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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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월 청룡부대의 「투이·호아」일대의 작전에 종군했던 현영진(중앙일보), 이요섭(서울신문). 임윤철(NBC) 씨 등 세 기자는 지난B일 선전 분투했던 청룡 장병들에게 『더위에 시달릴 때 맥주라도 나누어 마시라』고 60달러를 거둬 주월 한국군 사령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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