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공이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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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안동】지난 16일자 본보3면에 실린 「통곡하는 서산갯마을」의 기사를 읽고 안동양화점(안동시 남문동 199) 직공 김창현(17)군은 17일 중앙일보 안동지사를 찾아 삼길포「갯마을」유족에게 보내달라고 3백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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