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5백 상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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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사이공18일AFP합동=본사특약】미 제25보척 사단의 전투병 약4천명이 18일 아침「사이공」동남방 70「킬로」지점의 「붕·타우」에 상륙하였다.
또한 이날 「사이공」북방5백47「킬로」지점의 「추·라이」해안에서도 미해병 제1연대장병 약4천5백명이 상륙하였다. 따라서 이날 월남에 도착한 증원군수는 약 9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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