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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만여 불 계약-새해 미 구매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주한미군구매처는 새해들어 이미 40만 불의 「시멘트」를 비롯한 총44만7천여 불의 물품구매 및 용역계약을 한국업자와 각각 체결했다.
▲월남용 「시멘트」(40만 불)=현대건설 ▲경비계약 (2만7천9백 불) =경신기업사 ▲사무용구 수리계약(8천4백 불)=한국타자기사 ▲철재화물 용기수선계약 (1만1천불) =용진기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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