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투사 김시현 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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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제시대 항일 투사였으며 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암살 미수 사건에 관련되어 9년 동안 옥고를 치른바 있는 김시현 (83)옹이 노환으로 3일 하오 8시 서울 서대문구 불광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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