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에선 옷 보따리 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20일 하오 5시쯤 서울 영등포역 하물 계에서 서울 흑석 2동 산내 남성현(38·욱군 대위)씨가 전주 역에서 영등포역으로 탁송한 이삿짐 중 싯가 6만5천 원(13킬로) 상당의 의류하물이 도난 당한 것이 드러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