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마다 노동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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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이승택 신임 노동청장은 인력수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해외 각 공관에 주재할 노동행정관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7일 상오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가진 이 청창은 예산면이나 기구면에서 인력수출 문제가 합리적인 뒷받침이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해외각국의 노동 시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노동행정관 파견이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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