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옹 용태는 절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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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니스(프랑스)13일AFP합동】영국 작가 「서머시트·몸」(91)씨는 며칠 더 생사지경을 헤맬지도 모르나 회복의 가망은 없다고 그를 치료하고있는 의사가 13일밤 말했다. 「몸」씨는 「리비에라」의 자택에서 쓰러진후 72시간동안 혼수상태를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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