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은 11일 하오 3시 최고위·지도위합동회의를 열고 당무위원 인선 및 국회부의장 지명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당무위원은 당지도층의 막후협상이 마련한 민정계 16 민주계 11의 비율에 따르는 각 파별 부서배정을 하게 될 것이며 부의장 지명은 정치적 절충모색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민중당의 한기태씨등 42명의 원외 청년당원들은 조직국 산하 청년부를 청년국으로 독립시키는 당헌개정안을 내놓았는데 이 개정안은 14일 당위에서 논의될 것이다.
민중당은 11일 하오 3시 최고위·지도위합동회의를 열고 당무위원 인선 및 국회부의장 지명문제를 논의할 방침이다. 당무위원은 당지도층의 막후협상이 마련한 민정계 16 민주계 11의 비율에 따르는 각 파별 부서배정을 하게 될 것이며 부의장 지명은 정치적 절충모색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민중당의 한기태씨등 42명의 원외 청년당원들은 조직국 산하 청년부를 청년국으로 독립시키는 당헌개정안을 내놓았는데 이 개정안은 14일 당위에서 논의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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